직무스트레스관리과정:스트레스관리와 웃음코칭 '스트레스파워로 디자인하라'

대사증후군지원단

대사증후군지원센터 전문가 대상

직무역량강화

직무스트레스관리과정입니다.

'스트레스파워' 책을 기반으로

심리학적 이론을 녹여

스트레스를 수용하고 극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트레스는 해소가 아니라 관리다.

라는 말을 저는 좋아합니다.

이번 시간에도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과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일것인지를 함께 공유하고 왔습니다.

'스트레스파워로 디자인하라'

이번에 4시간을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와 오해

그리고,

감정과 생각 그리고 행동 세부분으로 나누어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그리고 감동으로 마무리..

간단히 요약하면..

감정은 신체의 신호입니다.

화가나면 멈추라는 신호이고

우울하면 외부로 나가서 사람과 어울리라는 신호이고

권태로우면 자극을 찾아 나서라는 신호이고

평온하고 만족스럽다면 때론 흥분과 기쁨도 느껴보라는 방향성을 제시해주는 신호입니다.

그리고... 기쁨, 평온 등등은 유지하라는 신호죠.

모든 감정을 느끼는 것은 중요합니다.

삶의 방향성이라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감정의 색상환과 더불어 감정을 읽는 방법 등을 나누었고,

감정을 얼마나 많이 읽어내느냐가 우리의 행복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다음은

생각 이란 것을 다루어봅니다.

펀리더십코칭아카데미 빈현우원장님께서 생각과 행동차원에서 스트레스를 풀어주셨습니다.

스트레스는 늘 일어나는 상황이고,

단 그것이 쌓여있다가

어떤 촉발된 사건에 대한 생각이(왜저래.. ) 불을 지펴주는 순간 분노가 폭발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곧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사람은 부정적으로 받아들인다는 거죠.

스트레스때문에 문제가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이 우리에게 문제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행동은??

게임소통을 통해 함께 감정의 수용의 폭을 넓히고, 재미로 다가갑니다.

놀이는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능력이 커지는거죠.

많은 감정을 느껴보면서 생각하면서요..

행동이 뒷받침 되지 않는 교육은 강의하는 입장에서는 참 바람직하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저는 재미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행복이란 단어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저의 하루 일상을 보면 행복합니다. 그 과정들을 뿌듯하게 받아들이니까요.

힘들면 힘든대로 나름 의미를 두기 때문에.. 또 행복합니다.

기쁘면 기쁜대로.. 힘들면 힘든대로... 삶이 재미있습니다.

재미는 유능하고 자율적이고 관계적일 때 생기는 정서입니다.

이 시간도 재미있게..

여러 사례로 재미있게 흥미롭게 그리고 유익하게 또 감동있게..

그들이 조금이라도 성장하길 바라며..

-코칭심리전문가 힐러리-